(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들 태건이와의 첫 만남에 감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최초공개. 나 혼자 살던 이시언, 아빠가 되다. 아들 태건이 태어난 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아내 서지승이 제왕절개 출산 전날 준비하는 모습부터 아들 태건과의 첫 만남까지 공개됐다.
이시언은 "저희가 내일 출산을 (한다) 너무 떨린다"라며 채널 PD에게 떨리는 마음을 토로했다.
서지승은 "오빠는 엄청 떨리나보다. 저는 그냥 '대장내시경 하러 간다'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 안 그러면 너무 긴장된다"라며 애써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려 노력했다.
이후 영상에는 이시언이 제왕절개 수술에 들어간 서지승과 곧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는 모습도 공개됐다.
수술실 밖에서 안절부절못하며 기다리던 이시언은 이내 곧 태건이와 첫 만남을 하게 됐다. 간호사의 설명에 따르면 태건은 5월 22일에 3,220g으로 태어났다.
아들과 떨리는 첫 만남을 마친 이시언은 장모와 함께 아들을 다시 보며 "너무 신기하다. 실감이 안 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기를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어땠냐"라는 PD의 질문에 이시언은 "감격이었다. 얘가 나의 진짜 아들이냐. 내가 아빠라고?"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시언은 서지승과 지난 2021년 결혼한 후, 지난달 26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시언's쿨' 영상 캡처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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