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임성재(28)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 셋째 날까지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현지 시각으로 6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5번 홀(파5)까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엮어 1언더파를 적어냈다. 다만 이날 라운드는 악천후로 중단돼 남은 라운드는 7일 최종 4라운드에 앞서 다시 열린다.
임성재는 현재 공동 20위에 포진해 있다. 물론 공동 9위 그룹과 2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 진입을 바라볼 수 있다.
김시우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면서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쳤다. 그는 오전에 라운드를 시작해 악천후로 중단되기 전까지 18홀을 모두 돌았다. 순위는 공동 24위다.
J.T. 포스턴와 라이언 제러드(이상 미국)는 각각 5번 홀까지 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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