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 생계 전설 뛰어들어 아르바이트하며 버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 생계 전설 뛰어들어 아르바이트하며 버텼다!

뉴스인스타 2026-06-07 09:15:17 신고

3줄요약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가수로 우뚝 서게 된 인생의 여정을 털어놨다.

 

지난 6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먼저 ‘무명전설’ 1위 성리는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결승 문턱조차 가지 못하자 포기하려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했다”라고 벼랑 끝에 섰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수입이 없었다며 다른 트로트 경연 도전 중 통편집 당한 아픈 경험도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오디션을 봤던 친구들이 스타가 되고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되는 것을 보며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많았다”라며 절박함이 더해져 도전했던 ‘무명전설’로 인생 역전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성리는 워너원 재결합 앨범보다 ‘무명전설’에서 자신이 부른 음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고 버티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는 말로 벅찬 심정을 토해냈다.

 

2위 하루는 “‘아침마당’ 꿈의 무대 5승, 연말 왕중왕전에서 우승까지 했지만 제대로 된 경연에서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무명전설’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더욱이 하루는 BTS 소속사인 당시 빅히트의 캐스팅 제의를 두 번 받았지만 불발됐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어머니의 반대로, 고3 때는 나이로 인해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더해 하루는 지드래곤을 좋아해 ‘고등 래퍼’에도 지원했다는 반전 과거를 전해 모두의 탄성을 일으켰다.

 

3위 장한별은 2011년 밴드 레드애플 3기로 데뷔했지만 3년 뒤 팀이 해체되면서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며, 이때 말레이시아 방송국 제작진이었던 레드애플 팬의 초대를 받고 말레이시아 서바이벌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 참가해 우승했다고 전했다. 이후 현지 음원 차트 52주 연속 1위까지 기록하며 말레이시아 황태자로 등극했다는 것. 특히 장한별은 호주에서 태어나고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부모님의 모국인 한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전해 감동을 일으켰다.

 

또한 성리와 하루, 장한별은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생계 전선에 뛰어들어야만 했던 힘겨웠던 순간도 털어놨다. 성리는 아이돌 해체 후 택배 상하차와 고기 포장, 오락실 아르바이트를 병행했고 ‘미스터트롯2’ 탈락 후에는 친형의 권유로 도배와 목공까지 배웠다고 전했다. 하루는 고1 때부터 어머니의 암 투병으로 스스로 생계를 해결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는 “밤에 정말 힘든 일을 하고 집에 와서 기절할 수 있게 몸을 바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하루 11시간 동안 일을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한별은 레드애플이 해체된 후 4년의 공백기에 작곡가 형들을 쫓아다니며 가이드, 코러스, 백보컬을 하고 5만 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성리, 하루, 장한별은 예능 초보들의 요절복통 개인기로 웃음 폭탄도 선사했다. 성리는 박재범의 ‘몸매’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 박장대소하게 했고, 하루는 평소 동경해 온 지드래곤의 성대모사로 기대 이상이라는 평을 받았다. 장한별은 김종국과 김연우의 모창 뒤 재빠르게 “짜스 짜스”를 선보이는 재치로 폭소를 터트렸다. 마지막으로 성리-하루-장한별은 “오디션이 끝나면 잊혀지는 가수가 아니라 ‘무명전설’에 걸맞는 전설의 가수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시청자들은 “성리, 하루, 장한별의 이야기는 모두 영화같이 뭉클하네”, “우리 TOP3 버텨줘서 고마워요! 성공해서 정말 기쁘네요”, “울다가 웃다가 시간 가는 줄 몰랐다. TOP3 덕분에 행복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9회는 오는 13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 뉴스인스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