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가운 입고 와인 세팅...♥이아미에 '첫날밤 시그널' (살림남)[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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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가운 입고 와인 세팅...♥이아미에 '첫날밤 시그널' (살림남)[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6-07 07:5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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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민우가 이아미에게 첫날밤 시그널을 계속 보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민우가 이아미에게 첫날밤 시그널을 계속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민우는 부모님의 배려로 아이들 없이 이아미와 둘만의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다.

대만 펑후에 도착한 이민우와 이아미는 현지식 굴 요리를 먹고 야시장으로 향했다.



이민우는 "배가 신났으면 눈이 신나야 한다"면서 야시장을 둘러보던 중 사격 체험에 관심을 보였다.

사격은 처음이라는 이아미가 먼저 도전해 봤다. 15개의 풍선을 터뜨리면 큰 인형을 받을 수 있다고.

이민우는 이아미의 사격 자세를 잡아주기 위해 뒤에서 이아미를 안고는 틈만 나면 분위기를 잡았다.

이아미의 도전이 실패로 끝난 후 이민우는 14개의 풍선을 터뜨리며 작은 인형을 획득했다.

이민우는 오징어 튀김을 사먹을까 하면서 "스태미나 굿?"이라고 스태미나 체크를 했다. 

그때 한국에 계신 부모님의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이민우 아버지는 아이들이 잠들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이민우 어머니는 두 아이 육아 때문인지 하루만에 안색이 안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이아미는 "오빠는 자기 부모님이니까 편하게 되는데 그래도 저한테는 오빠 부모님이시고 우리만 즐거운 시간 보내는 게"라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요원은 두 아이를 맡기고 왔으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면서 아마 신혼여행을 100% 즐길 수 없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민우는 굴, 오징어에 이어 이번에는 한방 메기탕에 관심을 보이더니 또 스태미나에 좋은지 확인을 했다.

이민우는 한방메기탕을 맛보고는 힘이 솟는 맛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은지원은 이민우처럼 많이 먹으면 식곤증이 와서 바로 잘 수도 있다고 했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야시장 데이트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갔다.



이아미는 이민우가 준비한 침대 위 꽃잎 이벤트에 예쁘다면서 사진을 찍었다. 

이아미는 이민우가 씻으러 간 사이 집 상황부터 확인, 아이들이 잠든 것을 보고 베란다로 나가 잠시나마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샤워를 마친 이민우는 가운을 입은 채 와인을 세팅해 놓고 이아미를 기다렸다.

이아미는 "꿈만 같다"며 와인을 마셨다. 이민우는 이아미를 쳐다보며 눈을 떼지 않고 시그널을 보냈다. 

하지만 이아미는 "얼마 만이지? 리아 없이 자는 거?"라고 하더니 이민우에게 잘 자라는 말을 하고 먼저 눈을 감아 웃음을 자아내싿.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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