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더레즈 레전드 루이스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경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버풀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더레즈 레전드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에서 바르셀로나 레전드를 만나 3-8로 패배했다.
이번 경기의 메인 테마는 '마법과 기적의 IMPACT'였다. 티키타카로 유럽 축구를 지배했던 바르셀로나 전설들과 이스탄불의 기적을 일군 리버풀 출신 대거 포함된 더레즈 레전드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더레즈 레전드는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가르시아를 필두로 경기에 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해트트릭을 몰아친 놀리토를 앞세운 바르셀로나 레전드를 넘지 못했다.
경기 후 더레즈 레전드 가르시아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 최선을 다했다. 전반에는 우리가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에는 상대가 더 좋았다. 팬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맞는 경기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에릭 아비달, 카를레스 푸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들을 상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세 선수 모두 지능이 높은 선수들이다. 운이 좋게 후반에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 머릿속으로는 플레이가 그려지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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