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빌 게이츠와의 특별한 일화를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주하는 "빌 게이츠가 SNS를 팔로우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데니스 홍과 빌 게이츠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데니스 홍은 "로보컵이 끝난 뒤 팔로워가 3천 명 정도 늘었다. '왜 이렇게 늘었지?' 하고 봤더니 파란 딱지가 붙은 계정이 팔로우했더라"라며 빌 게이츠가 자신의 SNS를 팔로우한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서 그는 "진짜 빌 게이츠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팔로우 이유에 관해 데니스 홍은 "(빌 게이츠가) 아마 아르테미스(로봇)를 보고 '데니스 홍이 누구지?' 하고 찾아본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빌 게이츠가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직접 데니스 홍을 팔로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주하는 "이야"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데니스 홍은 "나중에 (빌 게이츠를) 몇 번 만났고, 우리 로봇도 보러 왔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김태현♥' 미자, 주식 반토막 이어 또 물려…"인간 고점 판독기"
- 2위 43세 한혜진 "임신 가능성" 질문에 "없다"…엄마 앞 '단호'
- 3위 최준희 "♥11세 연상 남편과 대판 싸워…이젠 절대 안 봐줌"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