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경혜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페트병을 현금처럼 활용하는 알뜰 자취 생활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촬영장 페트병을 돈으로 바꾸는 생활 습관
박경혜는 페트병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주민센터를 찾아 포인트 적립 방법을 직접 소개했다. 주민센터에 페트병을 가져가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특히 그가 원재료를 조달하는 방식이 독특했다. 촬영 현장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넉넉하게 챙겨온다는 것으로, '버려지는 게 다 돈'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습관이었다.
4540포인트 돌파…구성환도 합류 선언
현장에서 공개된 박경혜의 누적 포인트는 총 4540포인트. 이 포인트를 생활용품점에서 사용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구성환도 "나도 원샷하고 줄게, 3병 때리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SNS에서는 "나도 당장 페트병 모아야겠다", "현장 페트병 챙기는 발상이 진짜 천재"라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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