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딸 시온과 스티븐 제라드 만남 공개…'삼촌' 표현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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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딸 시온과 스티븐 제라드 만남 공개…'삼촌' 표현도 눈길

인디뉴스 2026-06-06 20: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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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 인스타그램

 

기성용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다. 딸 시온 양이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나란히 서서 악수하는 모습이 담겼고, 어느새 훌쩍 자란 시온 양의 모습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삼촌'이라 부른 제라드, 시온과의 만남 공개

 

기성용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오니 제라드 삼촌 만난 날"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올해 12세인 딸 시온 양, 그리고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함께 포착됐다.

제라드는 시온 양과 반갑게 악수하며 따뜻한 인사를 나눴고,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기성용이 제라드를 '삼촌'으로 표현한 것은 두 사람의 돈독한 친분을 짐작케 한다.

제라드, 서울 레전드 매치 참가차 방한

 

제라드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이벤트 경기 출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 경기는 FC바르셀로나 레전드팀과 리버풀 레전드팀이 맞붙는 특별 매치로, 이니에스타, 푸욜, 히바우두 등 세계 축구의 별들이 총출동했다.

기성용은 배우 한혜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이번 사진 공개로 12살이 된 시온 양의 성장한 모습이 팬들에게 새삼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시온이 엄마 닮아서 너무 예쁘다", "벌써 12살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다", "제라드 삼촌이라니 기성용 인맥 레전드"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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