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후배' 곽범 앞 허세…"수입차, 성공하면 탈 수 있어" 여유 (놀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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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후배' 곽범 앞 허세…"수입차, 성공하면 탈 수 있어" 여유 (놀뭐)[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06 20:03: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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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곽범이 '개그 스승' 허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사제지간 케미를 과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에서는 곽범이 개그 스승 허경환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제천이(허경환 별명) 얘기 들어보니, 범이의 옛날 선생님이었다고 하더라"라며 허경환과 곽범의 과거 사제지간 일화 이야기를 꺼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앞서 곽범과 허경환은 아카데미에서 만난 개그 사제지간임이 밝혀진 바 있다. 

곽범은 "내가 이제 개그맨 되려고 제대하고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학원을 등록하라고 하더라"라며 허경환에게 개그를 배우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때 처음 만난 개그 선생이 허경환 선생님이다"라고 밝힌 곽범은 "나는 그래서 (허경환을) 선배님이라고도 하지만 가끔은 선생님이라고 한다"라며 개그 스승 허경환을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에 멤버들이 "뭘 배웠냐"라고 묻자, 곽범은 "콩트를 짜오라고 하더라. 콩트를 조합해서 갔더니 '어어어 약하다. 귀에 안 들어온다. 유행어가 없다'라고 하더라"라며 허경환 특유의 말투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폭소하며 "아이 선생님이 그러냐"라고 반응했다. 

이어서 곽범은 "동기부여도 엄청나게 시켜줬다"라며 허경환과의 또 다른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그때 당시 (허경환이)인기도 많고 하니 수입차를 타고 다녔다"라며 "그걸 타고 '동네가 근처니 태워다 주겠다' 이러더라"라고 허경환이 수입차로 자신을 데려다줬다고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어서 "(차에) 태워서 '너희도 성공하면 탈 수 있다'(라고 동기부여 해줬다)"라고 허경환과의 허세 가득했던 수입차 일화를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유노윤호 역시 "허세가 심하네"라고 반응했다.

허경환은 당황하며 "애들한테 희망을 주고, 나도 이 차를 가질 수 있다 이런 거를 가르친 거다. 그래서 범이가 이 자리에 있는 거다"라고 급하게 해명했다.

이날은 허경환과 곽범의 또다른 사제지간 케미도 확인할 수 있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야외에서 촬영을 하던 허경환이 선크림을 바르며 "광대에 발라야 한다. 우리가 또 광대 아니냐"라고 시시한 농담을 하자, 곽범은 "선생님 많이 배웁니다"라고 깍듯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이런 건 배우지 말거라"라고 유쾌하게 반응하며 케미를 과시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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