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선두… 생애 첫 우승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교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선두… 생애 첫 우승 도전

한스경제 2026-06-06 19:48:22 신고

3줄요약
서교림. /KLPGA 제공
서교림. /KL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서교림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5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서교림은 6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이날 각각 5타와 6타를 줄인 김수지, 김민선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에 자리한 고지우, 박혜준과는 1타 차다.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서교림은 지난해 우승은 없었지만,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와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연이어 준우승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4월 더 시에나 오픈 2위, 5월 E1 채리티 오픈 3위에 오르며 꾸준히 첫 우승을 노려 왔다.

서교림은 이날 정교한 샷 감각을 앞세워 타수를 대폭 줄였다. 18개 홀을 도는 동안 한 차례도 보기를 범하지 않았고, 버디 8개를 몰아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7월 롯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박혜준도 통산 2승 도전을 이어갔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박혜준은 첫 홀부터 샷 이글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14번 홀과 1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18번 홀(파5)에서는 5.7m 버디 퍼트를 넣어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박혜준은 1번 홀(파4)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이날 첫 보기를 적어냈지만, 4번 홀(파5)에서 14m 롱 퍼트 버디를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박혜준은 이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고지우와 함께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민주는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를 포함해 이날 6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6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양효진은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양효진은 김나현, 김지수, 성유진, 박현경, 손예빈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역대 최다 우승과 이 대회 5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이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한 박민지는 디펜딩 챔피언 이가영과 함께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