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78분 혈투 끝 천위페이 제압… 2주 연속 우승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세영, 78분 혈투 끝 천위페이 제압… 2주 연속 우승 도전

한스경제 2026-06-06 19:42:30 신고

3줄요약
안세영. /연합뉴스
안세영.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끈질긴 뒷심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1시간 18분 접전 끝에 2-1(21-17 19-21 23-21)로 꺾었다.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이로써 2주 연속 월드투어 정상에 도전하게 됐다. 안세영은 2021년과 2025년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바 있어 이번 결승에서 대회 2연패에도 도전한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안세영은 1게임을 21-17로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2게임을 19-21로 내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3게임에서도 천위페이의 거센 추격을 받았으나 듀스 접전 끝에 23-21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안세영의 결승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다. 야마구치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29분 만에 2-0(21-14 21-7)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지난주 싱가포르 오픈 결승에서도 맞붙었다. 당시 안세영은 3게임에서 16-19로 끌려가다 5연속 득점을 올리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결승 무대에서 야마구치를 상대하는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과 함께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