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채연이 과거 어마어마했던 인기를 솔직히 인정하며 대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정채연 이채연 김채연 따잇 했던 Y2K 원조 섹시 채연.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3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탁재훈은 "채연 씨가 남자를 먼저 꼬셔본 적이 없다고 한다"라며 채연의 인기와 연애 이야기의 운을 뗐다.
주로 남자가 먼저 대시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힌 채연은 "동시에 8명까지 줄을 섰다(라고 한다)"라는 탁재훈의 말에 "인기 많았을 때는 하루걸러 하루 대시를 받았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감탄하던 신규진이 "그 시절에는 대시를 어떻게 했냐"라고 묻자, 채연은 "싸이월드로 한다던가 녹화 끝나고 번호를 물어본다거나, (지인을) 통해서 얘기를 듣는다던가. 방법은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이어서 채연은 "기다리면 순서가 어떻게 되냐. 유명세 순이냐 선착순이냐"라는 질문에는 "타이밍 순서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는 "그때는 일이 너무 바쁘니 (내가 시간이 날 때) 짬(시간) 나는 사람을 만났던 것 같다. 주로 타이밍이었다"라며 "그때는 바쁜데도 체력이 됐던 것 같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채연은 1978년생으로 만 47세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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