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임팩트] 제라드·이니에스타·푸욜이 상암에 뜬다! 바르셀로나+리버풀 팬들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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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임팩트] 제라드·이니에스타·푸욜이 상암에 뜬다! 바르셀로나+리버풀 팬들 총집합

인터풋볼 2026-06-06 17: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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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더레즈 레전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았다.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더레즈 레전드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에서 격돌한다.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의 메인 테마는 ‘마법과 기적의 IMPACT’다. 티키타카로 유럽 축구를 지배했던 바르셀로나 전설들과 이스탄불의 기적을 일군 리버풀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더레즈 레전드가 맞대결을 펼친다.

선수 명단이 엄청나다. 바르셀로나 레전드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을 비롯해, 마스체라노 등이 포함됐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는 한국에서 바르셀로나 레전드 데뷔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엔 부스케츠의 아버지이자 1990년대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켰던 카를레스 부스케츠도 합류했다. 부자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진귀한 장면도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더레즈 레전드엔 과거 리버풀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스티븐 제라드, 예지 두덱, 루이스 가르시아, 티아고 알칸타라, 사미 히피아, 마틴 스크르텔, 디르크 카윗 등 한국 팬들 앞에서 뛴다.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킥오프를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 주변은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을 찾은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바르셀로나 유니폼과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MD샵,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를 즐기며 경기를 기다렸다.

경기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바르셀로나 레전드 이니에스타는 “서울에 오게 돼 감사하다. 동료들과 함께 팬들과 만니니 행복할 것 같다. 엄청난 경기가 펼쳐질 테니 다함께 즐겨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레즈 레전드 제라드는 “환대에 감사하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뜻깊은 자리 함께 해 감사하다. 이전에 한국에 왔을 때 좋은 경험을 했었고 아주 즐거운 경기를 했었기에 내일도 재밌는 경기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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