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7월 뉴욕 결혼설 확산…“비밀유지 서약까지” [IS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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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7월 뉴욕 결혼설 확산…“비밀유지 서약까지” [IS해외연예]

일간스포츠 2026-06-06 16:2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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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스타 트레비스 켈시가 오는 7월 백년가약을 맺을 전망이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5일(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그의 연인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7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결혼식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든 관계자는 비밀 유지 서약서(NDA)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측은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오는 7월 3일 현지 연휴기간에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하객들이 창문이 가려진 전용버스로 이동하고, 다수의 출입구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경기장 특성을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별다른 행사 일정이 예정되어 있지 않아 소문에 무게를 더했다.

하객 명단 역시 톱스타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은다. 배우 조 크래비츠를 비롯해 가수 에드 시런, 모델 지지 하디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자친구인 가수 해리 스타일스는 초대 받지 못했으나, 그의 연인인 조 크래비츠가 초대받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지난 202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해 약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과 관련해 양측은 별도 입장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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