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7분께 시흥시 신천동의 한 자동차정비소 야외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SUV 하이브리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행인이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내용으로 119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약 6분 만인 오후 3시13분께 초진과 함께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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