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불편감' 강백호 3G 연속 결장…'1라운더 루키' 31경기 만에 리드오프 복귀→한화, 6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부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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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불편감' 강백호 3G 연속 결장…'1라운더 루키' 31경기 만에 리드오프 복귀→한화, 6일 롯데전 라인업 공개 [부산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2026-06-06 15:2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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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한화 이글스의 '1라운더 신인' 오재원이 한 달 만에 리드오프로 출격한다.

한화는 6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상대전적은 한화의 3승 2패 우위다. 한화는 지난 4월 17~19일 부산에서 열린 3연전에서 2승(1경기 우천 취소)을 거뒀지만, 대전으로 옮겨 치른 3연전에서는 1경기 우천 취소를 제외하고 롯데가 2승을 기록해 원점이 됐다.

한화는 5일 경기에서는 9-2로 승리했다. 선발 류현진의 퀄리티스타트 호투와 요나단 페라자의 3안타 맹타 속에 경기 중반 이후 집중력을 발휘, 넉넉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먼저 1승을 따낸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페라자(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이진영(우익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오재원이 1번 타순에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그가 리드오프로 나선 건 지난 4월 29일 대전 SSG 랜더스전 이후 31경기 만이다.  유신고 졸업 후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지명받아 한화에 입단했다. 올해 49경기에서 타율 0.171, 0홈런 4타점 17득점, 3도루, OPS 0.433을 기록 중이다. 

개막전부터 리드오프로 나서며 기대를 모았으나, 프로의 벽을 느끼며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 그래도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고 남아 여러 역할을 했다. 최근 선발 2번 타자로 나왔던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출루를 했다. 

강백호는 3경기 연속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는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인해 대타로 2경기를 소화했다. 5일 경기에서는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그는 올해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4.47을 마크하고 있다. 롯데전에는 1경기(4월 19일)에 올라와 6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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