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12분께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플라스틱 생활용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창고 2개 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12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당시 플라스틱 생활용품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관련 신고 99건이 접수됐다.
남양주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과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앞 쓰레기에서 시작된 불이 건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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