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광주, 김근한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가 주말 위닝시리즈 달성을 위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5일 광주 삼성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KIA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 쾌투를 펼치면서 시즌 7승을 달성했다.
KIA 타선은 1회말 나성범과 아데를린의 연속 적시타와 4회말 박민의 좌월 투런포로 4-0 리드를 먼저 잡았다. 이어 7회말 김도영의 추가 적시타로 승기를 굳혔다.
KIA는 시즌 31승1무26패로 리그 4위 자리를 유지했다. 3위 삼성과 경기 차는 2경기로 좁혀졌다.
KIA는 6일 삼성전에서 박재현(좌익수)~오선우(1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아데를린(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정우(중견수)~김규성(2루수)~박민(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으로 삼성 선발 투수 장찬희와 맞붙는다. KIA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KIA는 최근 10경기 타율 0.147(34타수 5안타)로 타격감이 꺾인 김호령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박정우를 중견수 자리에 배치했다. 김선빈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가운데 오선우가 2번 타순으로 전진 배치됐다.
KIA는 6일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투수 김현수를 말소한 뒤 투수 김태형을 등록했다.
사진=KIA 타이거즈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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