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폐 질환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6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제가 좀 뜸했죠? 사실 연습에 몰두하느라 바쁘기도 했고 중간에 몸이 아파 입원까지 했었다”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다. 산소 호스를 착용한 그는 수척해보인다.
정가은은 입원 이유에 대해 “폐에 구멍이 났었다”고 밝혔다. 다만 “오늘 아님 주의! 무사히 퇴원했고요 건강하게 지금은 연극하러 간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치료 중에도 틈틈이 대본을 보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연극 ‘위험한 사람들’ 드디어 오늘 무대에 선다”고 건강 회복 후 무대에 오른다고 강조했다.
정가은이 출연하는 연극 ‘위험한 사람들’은 지난 5일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개연해 오는 7월 26일까지 공연된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면서 최근 방송 활동과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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