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1회에서는 두 번째 전성기를 맞은 김광진과 그의 지원군 ‘팀 광진’의 무대 뒤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봉틀 없이 손바느질만으로 완성된 ‘팀 광진’의 화려한 골드 에디션 의상이 처음 공개된다. 특히 금발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3인방이 직접 한땀한땀 제작에 참여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고.
완성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김광진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존재감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광진의 콘서트 현장도 공개된다. 모교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김광진은 대표곡 ‘편지’부터 ‘마법의 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깊은 감정선이 더해지며 공연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먹먹한 분위기로 물들였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또한 공연 중 진행된 ‘퀵 체인지’ 현장도 웃음을 안긴다. 김광진과 팀원들은 약 7분 동안 능숙한 손놀림으로 의상을 갈아입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줬고, 여기에 경옥고 등 ‘경로우대 팀’만의 현실적인 포인트가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광진의 콘서트 무대와 ‘팀 광진’의 특별한 준비 과정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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