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성철입니다.
여러분에게 근황을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쓰게 되었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저 맞아요... (빼꼼)
제가 요즘 자주 듣는 '유자차' 노래를 이 글의 비지엠으로 추천합니다 ! ! 들으면서 봐주세요.
쉬는 날 신사역에 위치한 '지유명차' 찻집에 다녀왔어요. 이곳에서는 보이차를 티 오마카세라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데요. 차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라고 해요.
공간에 들어오자마자 왠지 모르게 마음이 차분해지고 숙연해졌어요••• 이 날 비도 왔는데 날씨의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보이차의 역사가 깊더라구요... 심지어 저랑 동갑인 보이차도 발견해서 사진도 남겼어요!
본격적으로 티를 마시고 - 마시고 - 마시고
마시는데 문득 6년 전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때 설악산에 갔다가 산 중턱에 있는 절에 들어갔었는데, 스님이 내려주셨던 차 맛이 참 좋았거든요.
평소 카페에서는 초코라테나 차를 즐겨 마시는데, 이렇게 차를 깊이 있게 경험해 보니 색다르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양이 모형이 귀엽죠? 이 친구는 '다총'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다반(차판) 위에 올려두고 함께하는 일종의 차 애완동물인데요. 차를 우려내고 남은 첫 물(세차한 물)이나 남은 찻물을 이 인형 위에 부어주며 즐기는 문화가 있다고 하네요... (싱기)
차를 마시구 포토부스로 향합니다. 디카 감성 어떤가요?
저는 쉴 때 주로 집에서 충전하는 편인데 가끔 이렇게 나와 소소한 행복도 챙기기도 합니다. 자주 근황 남겨볼게요. ㅎ
사진 남기는 중...
사진 나오는 중...
어떤 가요? ㅎㅎ
블로그를 쓰러 카페에 왔는데 피아노가 있더라고요. 제 피아노 실력 어때요?
(실력은 ... 귀엽게 봐주세요ㅋㅋ)
저는〈그대에게 드림〉 촬영을 마치고 7월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롭게 도전한 부분이 많아 조금 설레면서도 떨리는 마음이에요.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여러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답니다...! 얼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네요. 더 많은 이야기는 7월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들려드릴게요!
남은 6월 잘 보내시고,,, 저는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인스타그램에 남겨주시는 댓글도 늘 잘 읽고 있어요. 재밌고 귀여운 댓글들이 많더라고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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