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일패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6일 남양주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2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657-1에 위치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다량으로 분출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화재 발생 이후 재난문자를 통해 "창고 화재로 인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과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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