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현충일인 6일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난폭운전 특별 단속을 한 결과 위법행위 총 17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 보면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이 1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18건, 소음 기준 초과 8건, 자동차 관리법 위반 1건 등이다.
이 가운데 음주운전과 불법 구조변경 등 위법행위는 예외 없이 형사처분할 계획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단속에 앞서 현충일을 맞아 폭주·난폭운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하겠다고 예고했었다.
이에 따라 폭주 행위 심리가 억제돼 관련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69건)보다 82.6% 감소한 12건에 그쳤다고 경찰은 분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주 행위가 예상되는 시기에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단속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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