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대한민국 뿌리는 독립·호국·민주주의… 정성과 진심의 보훈 지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동연 “대한민국 뿌리는 독립·호국·민주주의… 정성과 진심의 보훈 지속”

경기일보 2026-06-06 11:11:08 신고

3줄요약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독립·호국·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정성과 진심을 다한 보훈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6일 발표한 추도사를 통해 “존경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1천424만 경기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일흔한번째 현충일을 맞이한다”며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나무가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은 뿌리가 깊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의 뿌리는 독립과 호국, 민주주의의 가치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야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보훈 정책의 성과도 공유했다. 경기도는 지난 4년 동안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26만원에서 80만원으로 3배 이상 상향해 참전유공자의 예우를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안전망을 두텁게 구축했다.

 

특히 독립과 호국의 역사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해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피력했다.

 

김 지사가 언급한 ‘경기도 독립기념관’과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등 두 사업은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 보훈 과제였다. 김 지사는 지난해 광복절 기념식 등 공식 석상에서 “경기도만의 독립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도내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최적의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안중근 평화센터’ 역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을 준비 중이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21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위치한 ‘안중근 평화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공간 기획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보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는 굳건한 힘”이라며 “경기도는 선열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위에 더 평화롭고, 더 따뜻하며, 더 단단한 내일을 세우겠다. 1천424만 경기도민과 함께 나라의 뿌리를 깊이 지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넓게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