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공명이 어린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6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초여름은 핑계고|EP.111'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핑계고'에는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의 진선규, 공명, 이다희, 윤경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공명에게 "어렸을 때 본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공명은 "갑자기 생각났는데 치과 다닐 때 이서진 선배님을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서진 선배님이 계셨다. 제가 교정을 하고 있었고, 어려서 엄마랑 같이 갔다. 제가 사진 찍고 싶어서 안절부절못하니까 엄마가 '혹시 사진 한 번..' 했는데 못 찍었다"면서 이서진이 치료를 위해 입을 벌리고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명은 "저도 너무 어렸을 때니까. 시간 지나고 보니까 너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엄마랑 둘이 그랬던 게 죄송하더라"고 사과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찍었으면 너무 좋았겠다"라면서도 "아이가 너무 그러니까 사실 그런 건데 찍을 수가 없다. 입 벌리고 어떻게 찍겠냐"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 = 유튜브 '뜬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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