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 밝은 옐로우 헤어 위로 블루 컬러 피스를 길게 더해 블루 레모네이드를 완성한 윈터
- 다 같은 레몬은 가라! 그린과 옐로우의 조합으로 막 잘라낸 라임처럼 신선하고 쌉싸름한 매력을 보여준 카리나
- 옐로우 펄 아이라이너로 눈 아래 점막을 채워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표현한 닝닝
에스파가 두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레모네이드’로 돌아오며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파격적인 시트러스 무드로 물들였습니다. 이번 콘셉트의 핵심은 레몬의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블루, 그린, 펄 텍스처를 과감하게 섞어낸 ‘레모네이드 팔레트’인데요. 윈터는 블루&레몬 컬러 피스로 강렬한 보색 대비를 만들고, 닝닝은 옐로우 펄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워 눈가에 상큼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카리나와 지젤까지, 각자의 개성으로 풀어낸 에스파식 레모네이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지금부터 전격 비교해볼게요!
옐로우 블루의 조합 청량 레모네이드, 윈터
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imwinter
인간 레모네이드라는 콘셉트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에스파 멤버들은 모두 컬러 헤어 피스를 활용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 건 윈터인데요. 밝은 옐로우 헤어 위로 블루 컬러 피스를 길게 더해, 말 그대로 ‘블루 레모네이드’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을 완성했기 때문이죠. 여기에 차가운 블루 컬러렌즈까지 매치해 옐로우와 블루의 보색 대비를 더욱 선명하게 살렸습니다. 상큼함과 사이버틱한 무드가 동시에 느껴지는, 윈터다운 레모네이드가 완성됐네요.
이건 마치 풋레몬~ 카리나
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다 같은 레몬은 가라! 카리나는 레모네이드 콘셉트를 보다 싱그러운 ‘풋레몬’으로 풀어냈습니다. 블랙 헤어 사이로 선명하게 뻗어 내려오는 그린 컬러 피스가 전체 룩에 청량한 산미를 더하고, 여기에 옐로우 톤이 감도는 써클렌즈를 매치해 과즙 포인트를 가미했죠. 윈터가 옐로우와 블루의 대비로 ‘블루 레모네이드’를 표현했다면, 카리나는 그린과 옐로우의 조합으로 막 잘라낸 라임처럼 신선하고 쌉싸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블랙 베이스의 헤어와 의상이 컬러 포인트를 더욱 또렷하게 받쳐주면서, 에스파 특유의 날카롭고 미래적인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았네요.
메이크업으로 레몬을 상큼하게 표현한 닝닝
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닝닝은 메이크업으로 레모네이드 콘셉트를 가장 상큼하게 풀어냈습니다. 포인트는 눈 아래 점막을 따라 길게 채운 옐로우 펄 아이라이너. 짧고 선명한 컬러 한 끗만으로도 눈가에 레몬을 톡 짜 넣은 듯한 짜릿한 존재감을 더했죠. 여기에 또렷하게 올린 속눈썹과 핑크빛 치크, 글로시한 립을 더해 과즙미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반짝이는 옐로우 아이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레모네이드 뷰티’를 완성한 닝닝, 완전 찰떡 아닌가요?
달콤쌉싸름한 핑크 레모네이드, 지젤
에스파 레모네이드 ㅣ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에스파 레모네이드ㅣ 인스타그램 @aespa_official
블루, 그린, 옐로우 컬러에서 벗어나 지젤은 ‘핑크 레모네이드’를 택했습니다. 단, 상큼함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블랙 헤어에 한 줄기 핑크 컬러 피스를 더해 조금 더 다크하고 오묘한 시트러스 분위기를 완성했죠. 레몬을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옐로우 포인트 대신, 핑크빛 산미를 살짝 섞어 달콤쌉싸름한 변주를 준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다크서클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 언더 섀도우와 차분한 립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지젤만의 시크한 ‘다크 핑크 레모네이드’ 룩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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