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작도 안 했는데 논란 발생” 음바페-캉테 불화설 등장…프랑스 기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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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작도 안 했는데 논란 발생” 음바페-캉테 불화설 등장…프랑스 기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인터풋볼 2026-06-06 10: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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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킬리안 음바페와 은골로 캉테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의혹이 등장했으나 현지 기자는 단호히 부인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이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엔 논란이 발생했다. 중심엔 음바페와 캉테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음바페와 캉테의 불화설이 화제다. 프랑스는 지난 4일 코트디부아르와 친선 경기(1-2 패배)를 치렀다. 경기를 앞두고 벤치 명단에 오른 선수들이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벤치로 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때 캉테가 음바페를 무시하고 지나쳤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실제로 캉테는 다른 선수들과 악수를 나눴으나 음바페를 지나쳤다. 음바페 역시 다른 곳을 응시하는 등 캉테를 제대로 쳐다보지 않았다.

지난 3월에 있었던 일도 재조명됐다. 당시 캉테가 콜롬비아를 상대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 교체 투입된 음바페가 라얀 셰르키에게 캉테가 찬 주장 완장을 자신에게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에 문제가 없다. 프랑스 ‘TF1’ 소속 사베르 데파르주 기자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마르카’는 “데파르주 기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무 문제도 없다. 해당 영상은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세네갈, 이라크, 노르웨이와 I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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