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스오피스] '군체' 金 11만, 16일 연속 1위...'빵' 터진 '와일드 씽'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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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박스오피스] '군체' 金 11만, 16일 연속 1위...'빵' 터진 '와일드 씽' 2위

뉴스컬처 2026-06-06 08:5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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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체'. 사진=쇼박스
영화 '군체'. 사진=쇼박스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연상호 감독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5일 하루 11만772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24만1385명. 

특히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와일드 씽'이 하루 6만415명을 모아 2위다. 누적 관객수는 28만2949명.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의 아이돌 변신과 오정세의 코미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위는 '백룸'이다. 하루 3만8948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3만8768명이 됐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

'마이클'이 4위다. 하루 1만1049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48만7673명이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다.

뒤이어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가 개봉 첫 날 4615명을 모아 5위가 됐다.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는 평범한 청년 '아담'이 전설의 검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여 우주 최강의 전사 '히맨'으로 각성, 파괴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절대악 '스켈레토'에 맞서 싸우는 SF히어로액션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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