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평균 나이 19.2세 코르티스 충격 “아버지와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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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평균 나이 19.2세 코르티스 충격 “아버지와 동갑”

스포츠동아 2026-06-06 08:4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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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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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성시경이 평균 나이 19.2세 그룹 코르티스와 뜻밖의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코르티스(CORTIS)가 출연해 신선한 입담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성시경은 코르티스를 향해 “평균 나이 19.2세인데 나를 아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 주훈은 “부모님이 엄청 팬이시다”며 “아버지는 81년생, 어머니는 82년생”이라고 답했다.

여기에 성현은 “저희 아버지와 동갑이시다”라고 덧붙였고, 예상치 못한 대답에 성시경은 물론 현장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코르티스는 데뷔곡 ‘What You Want’를 밴드 버전으로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 마틴은 “작업해 둔 곡이 300곡이 넘는다”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긴 ‘REDRED’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그린(Green), 경계해야 할 것은 레드(Red)를 의미한다”고 설명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정석, 아이오아이(I.O.I), 2AM도 출연했다. 조정석은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를 최초 공개하며 “거미를 만나고 이런 감정을 느꼈다”고 밝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고,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활동을 펼친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방송 무대에서 눈물을 쏟으며 진한 감동을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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