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한은에 따르면 경제통계2국은 오는 9일 ‘2026년 1분기 국민소득 잠정치’를 발표한다. 국민소득 잠정치에선 앞서 실질 기준으로 발표된 1분기 명목 GDP도 발표된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올해 명목성장률이 1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말해 이목을 끈 바 있다.
같은 날에는 지난 2024년 국민계정 확정치와 지난해 국민계정 잠정치가 발표된다. 각 연도별 명목 GDP는 물론 국내총소득(GDI)도 공개된다. 앞서 GDI의 경우 신현송 한은 총재가 자주 언급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신 총재는 앞서 열린 금통위와 국제컨퍼런스에서 올해 1분기 GDI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나며 GDP 상승률을 웃돈 점을 강조한 바 있다.
이달 8일에는 올해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이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지난해 4분기 산업 대출 잔액은 2026조 1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8조 6000억원 늘었다. 직전 분기인 3분기(20조 2000억원) 증가 폭 대비 절반 이상 축소됐다.
10일에는 지난해 기업경영분석 결과 속보치가 발표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중순 발표된 ‘3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9월 기업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증가율은 2.1%로 전분기(-0.7%) 대비 상승 전환했다. 지난 2024년 1분기(2.8%) 이래 6개 분기 이후 최고치다.
11일에는 올해 5월 금융시장 동향이 발표된다. 앞서 발표된 4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4월 자산운용사 수신은 99조 6000억원 증가했다. 이는 200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수치로 지난해 1~4월 넉달 간 늘어난 자산운용사 수신 규모(102조 7000억원)와 맞먹는 규모다.
다음은 주간 보도계획이다.
◇주간 보도계획
△8일(월)
12:00 2026년 1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별대출금
15:00 한국은행, 오죽헌·시립박물관 공동주관 화폐기획전
△9일(화)
08:00 2024년 국민계정(확정) 및 2025년 국민계정(잠정)
2026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
△10일(수)
12:00 2025년 기업경영분석 결과 속보치
BoK이슈노트: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제적 효과 평가
△11일(목)
12:00 2026년 5월 금융시장 동향
BoK이슈노트: 우리 경제 가계 양극화의 실태와 파급영향
△12일(금)
12:00 창립 제76주년 기념사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