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오는 19~21일 퇴촌면 광동로 일원에서 '제24회 퇴촌토마토 거리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퇴촌면과 남종면 등 팔당호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되는 퇴촌 토마토는 자연 벌을 이용한 수정 등 차별화된 친환경 재배방식으로 신선도와 맛에서 전국 으뜸으로 꼽힌다.
올해 축제는 공연,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에는 길놀이와 개막 퍼레이드,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0일과 21일에는 7080 콘서트와 트로트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토마토 풀에 빠져 즐길 수 있어 축제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을 자리매김한 토마토 풀장 체험 행사는 올해에도 마련된다.
사흘 동안 퇴촌 토마토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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