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를 부른다. 대축협 앰배서더로 활동해온 이들이 이번엔 음원으로 태극전사에 힘을 보탠다.
폭우 공연부터 응원가까지…투어스의 대표팀 밀착 행보
투어스는 이미 지난해 10월 대한축구협회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돼 대표팀과 팬들 사이 다리 역할을 맡아왔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에서는 폭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연을 완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열린 국가대표 테마 팝업 홍보에도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응원가 발매는 약 8개월에 걸친 협업의 집약이라 할 수 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이 곡은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아 하나의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을 노래한다.
앞서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한국 대 엘살바도르 최종 평가전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투어스의 청량한 음색이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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