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윤아·전지현·아이유 드레스까지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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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윤아·전지현·아이유 드레스까지 입었다

스포츠동아 2026-06-06 07:2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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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강소라가 톱스타들이 입었던 드레스를 줄줄이 소화하며 시상식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5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시상식 드레스 같이 골라요! 역대급 라인업 중 강소라 픽 드레스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20일 열리는 OTT 시상식 사회를 맡게 됐다며 드레스 피팅을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강소라는 “결혼식 드레스도 세 번 입어보고 결정했다”며 “오늘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여러 벌을 입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소라는 핑크 드레스부터 레드, 블랙, 그린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드레스를 입을 때마다 “두바이 공주 같다”, “그리스 로마신화 느낌이다”, “숲속 요정 같다”며 직접 콘셉트를 붙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강소라는 소녀시대 출신 배우 임윤아가 칸 영화제에서 착용했던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윤아 씨가 입었을 때 청순하고 여신 같은 매력이 있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강소라는 전지현, 아이유, 수지가 착용했던 드레스도 차례로 입어보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톱스타들의 드레스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시상식 MC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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