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토요일이자 현충일인 6일 대구와 경북은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4∼30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안동 11.8도, 상주 13.0도, 경주 13.2도, 구미 13.6도, 대구 14.7도, 포항 17.7도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경북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환경공단은 대구·경북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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