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의 다정한 신혼 일상에 부러움과 질투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N, 채널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예고편에는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손 그늘막부터 폭풍 칭찬까지, 배성재의 반전 '스윗' 모먼트
예고편 속 배성재와 김다영은 갓 결혼한 신혼부부답게 촬영 내내 손을 꼭 잡은 채 등장해 시작부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자 배성재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손을 아내 김다영의 머리 위로 올려 인간 그늘막을 만들어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이어 김다영이 남편을 향해 "올해 처음 입은 옷"이라며 자신의 착장을 봐달라고 수줍게 말하자, 배성재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예쁘다"라며 아낌없는 칭찬과 리액션을 건네며 평소의 무뚝뚝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전현무의 불타는 질투,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현장 폭소
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목격한 전현무는 황당함과 부러움이 섞인 표정으로 "지금 둘이 뭐 하고 있는 거지? 어우, 스윗하네"라며 심술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때 전현무의 얼굴 주변으로 질투의 불꽃이 타오르는 컴퓨터 그래픽(CG)이 삽입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핑크빛 케미스트리는 식당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음식을 먹던 중 배성재는 아내를 향해 "많이 먹으라"며 다정하게 챙겼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솔로 전현무는 결국 깊은 충격에 빠진 채 배성재를 향해 "너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라며 날 선 질투를 폭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닭살 돋는 신혼 여행기와 전현무의 눈물겨운 먹방이 담긴 '전현무계획3' 본 방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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