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용리단길 묵은지닭짜글이, "월 매출 2억 원의 비밀"… 가마솥 진한 맛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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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용리단길 묵은지닭짜글이, "월 매출 2억 원의 비밀"… 가마솥 진한 맛 화제

메디먼트뉴스 2026-06-06 05:5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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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소개된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의 묵은지닭짜글이 맛집이 시청자들과 미식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5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미식가인 이영자와 박세리가 게스트 김대호 아나운서, 박지윤 아나운서와 함께 서울의 소문난 맛집들을 탐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삼각지역 용리단길 명물, 가마솥 묵은지와 닭고기의 만남

이날 출연진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삼각지역 인근에 위치한 묵은지닭짜글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트렌디한 식당들이 밀집한 용리단길에서도 이미 긴 대기 줄을 자랑하는 인기 식당으로 유명하다.

이 맛집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닭짜글이는 커다란 가마솥에 잘 익은 묵은지를 한가득 담아내어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앞서 유명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도 대박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깊은 풍미와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한 대박 식당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바싹미나리전부터 치즈파스타까지, 이색 사이드 메뉴 눈길

해당 식당은 대표 메뉴인 짜글이 외에도 다채롭고 이색적인 메뉴 구성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담백하고 깊은 국물이 일품인 닭한마리전골을 비롯해, 향긋한 미나리를 아낌없이 넣어 바삭하게 부쳐낸 바싹미나리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짜글이 국물에 곁들여 먹기 좋은 치즈파스타, 불향가득똥집볶음, 바삭닭연골튀김, 튀김만두 등 술안주와 별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갖추어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입맛을 사로잡았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맛잘알들이 모여 숨은 노포와 맛집을 발굴하고 유쾌한 토크를 나누는 tvN STORY 맛선 먹방·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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