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 캠프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1만1천220표(0.76%)차로 패배했다. 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선거 용지 부족이나 부정선거 등의 이유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53만1천629표(35.59%)를 득표해 54만2천849표(36.35%)를 얻은 진보 성향 도 교육감에게 패했다. 함께 출마한 임병구 후보는 41만8천910표(28.05%)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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