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민·최찬, KPGA 선수권대회 2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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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최찬, KPGA 선수권대회 2R 공동 선두

한스경제 2026-06-06 01: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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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 /KPGA 제공
안지민. /KPGA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안지민(25)과 최찬(29)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둘은 5일 경기도 양산시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1위에 안착했다. 이날 안지민은 3타, 최찬은 5타를 줄였다.

지난해 KPGA 투어에 데뷔한 안지민은 이번 대회 이전까지 9개 대회에 출전했다. 최고 순위는 지난달 KPGA 파운더스컵에서 남긴 공동 33위다. 이번 대회에서 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2015년 KPGA에 데뷔한 최찬은 지난 4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다만 그 외 5개 대회에서는 모두 톱10 진입에 실패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에 다가서며 반등 조짐을 보였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김민준은 이븐파에 그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가 됐다. 반면 정찬민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공동 3위에 안착했다. 지난 3일 끝난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은 6언더파 136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오픈에서 우승했던 양지호는 1오버파 143타에 머물러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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