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과 대표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국내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주요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 알리기에 나섰다.
김해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에 참가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와 국제관광인포럼(TITF)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관광박람회로, 40여 개 국가와 400여 개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한다.
◆ 세계유산·대표 관광지 집중 홍보
김해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TPO 사무국을 비롯해 부산, 안동, 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후에(베트남) 등 5개 회원도시와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을 비롯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한옥체험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또 관광지 초성퀴즈 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김해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 수요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 2027년 TPO 총회 개최도시 알리
행사 첫날 열린 TPO 공동홍보 설명회에서는 '2027 TPO 총회 개최도시 김해'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세계유산과 현대 관광콘텐츠가 공존하는 도시 경쟁력을 소개하며 국내외 관광 관계자들에게 김해의 관광 잠재력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
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해만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관광자원 발굴과 관광 콘텐츠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