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허남준이 임지연의 애교에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9회에서는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허남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리와 차세계는 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그리고 모태희(채서안)도 모습을 드러냈다.
차세계는 모태희에게 "모태희 씨는 내 말을 귓등으로 듣나? 파혼 전까지는 비서실 통해서 소통하자고..."라고 말했다.
이에 모태희는 "뭐하시는거냐. 공식석상에는 언제까지나 내가..."라고 말을 이으려고 하자 신서리가 "그래, 정혼자다. 정혼자. 귀에서 딱지가 앉겠다"고 말을 가로챘다.
이어 "차세계. 내가 허락할테니 손잡고 한 바퀴 돌고 와라.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라고 말하면서 모태희에게 굴욕을 줬다.
이후 차일그룹의 회장이자 차세계의 할아버지가 등장했다. 모태희는 애교를 부렸고, 이런 모습을 본 신서리도 따라서 애교를 부렸다.
신서리의 모습에 차세계는 깜짝 놀라면서 "그만해. 그만해"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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