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황제’ 페이커와 ‘AI 황제’ 젠슨 황의 만남... 시민들에게 RTX 5090 선물한 하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e스포츠 황제’ 페이커와 ‘AI 황제’ 젠슨 황의 만남... 시민들에게 RTX 5090 선물한 하루

STN스포츠 2026-06-05 21:17:46 신고

3줄요약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젠슨 황(왼쪽 세 번째)이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젠슨 황(왼쪽 세 번째)이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e스포츠 구단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나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류승우 기자┃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스타가 서울 한복판 PC방에서 만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페이커 이상혁이 T1 베이스캠프를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출시 그래픽카드 ‘RTX 5090’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특히 황 CEO가 페이커의 RTX 4090 사용 소식에 “그건 골동품”이라고 농담을 던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AI 황제와 e스포츠 황제의 만남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T1 소속 선수들과 팬들이 모인 현장을 찾아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T1 베이스캠프는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굿즈 판매점과 PC방이 결합된 형태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황 CEO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고, 그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 응했다.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젠슨 황(왼쪽)이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5일 서울 마포구 T1 베이스캠프 PC방. 세계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끄는 엔비디아의 수장과 세계 e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가 한자리에 모였다. (▲젠슨 황(왼쪽)이 '페이커' 이상혁을 만나서 엔비디아의 차세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RTX 4090? 그건 골동품… 현장 웃음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페이커 이상혁과의 만남이었다. 젠슨 황은 페이커에게 “어떤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느냐”고 물었고, 페이커가 “지포스 RTX 4090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젠슨 황이 곧바로 “그건 골동품(Ancient GPU)”이라고 받아치며 농담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현장에서는 폭소가 터져 나왔고, 페이커 역시 웃으며 화답했다.

RTX 4090은 현재도 전 세계 게이머들이 선망하는 최상위급 그래픽카드지만, 차세대 제품 공개를 앞둔 엔비디아 CEO다운 재치 있는 발언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미출시 RTX 5090에 직접 사인…행운의 주인공 탄생

이날 두 사람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5090’에 나란히 사인을 남겼다. 특히 RTX 5090은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미출시 제품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후 젠슨 황은 페이커는 현장 방문객들에게 배부된 번호표를 직접 추첨해 사인 그래픽카드를 전달했다. 당첨자가 발표되는 순간 현장 곳곳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팬들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꺼내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했다.

AI 산업을 대표하는 젠슨 황과 e스포츠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는 페이커. 두 ‘레전드’의 만남은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기술과 게임, 그리고 미래 산업이 만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