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멀린-메인 스토리 ACT14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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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웅 멀린-메인 스토리 ACT14 추가

데일리 포스트 2026-06-05 20: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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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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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원작의 핵심 인물이자 강력한 마술사인 멀린을 추가하며 세계관 확장에 속도를 낸다.

넷마블은 5일 “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멀린과 메인 스토리 ACT 14 등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주인공인 ‘멀린’은 원작에서 ‘폭식의 죄’ 낙인을 지닌 일곱 개의 대죄 단원으로, 끝없는 진리를 탐구하는 고결한 지식인의 면모를 갖춘 캐릭터다. 게임 내 멀린은 장착하는 무기(마도서, 완드, 스태프)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완전히 달라지는 다변화된 메커니즘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마도서 착용 시 ‘빙흔’ 효과를 누적해 강력한 태그 스킬을 구사하는 메인 딜러로 ▲완드 장착 시 전기 속성 피해를 극대화하는 어태커로 ▲스태프 사용 시 분신을 통한 안정적인 버스터 스킬 발동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멀린의 등장을 기념해 전용 마도서인 ‘신기: 명성 아르단’ 등 희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전용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새 모험의 무대도 열렸다. 메인 스토리 ACT 14 ‘시간의 덫’에서는 폭식 주점의 단서를 쫓아 사막 유적을 탐험하고 타라니스의 비밀을 파헤치는 여정이 그려진다. 신규 지역 ‘속박된 성역’은 거센 모래바람 속에 숨겨진 신비한 유적지로, 7종의 신규 채집물이 추가되어 탐험의 재미를 더한다.

유저들의 편의성과 콘텐츠 밀도도 높였다. 신규 레이드 던전 ‘티라니스의 성지’와 시공의 교차로 확장(5~6층)을 단행했으며, 특히 정예보스 보상 획득 시 필요한 ‘큐브 열쇠’ 제약을 없애 유저들의 성장 난이도를 대폭 완화했다.

업데이트 기념 풍성한 혜택도 이어진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특급 마스터리 EXP, 픽업 영웅 뽑기권 등을 증정하며, 14일간 매일 지급되는 ‘별의 파편’을 통해 최대 1,400개를 확보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멀린 체험 이벤트’와 미션 수행형 보상 제도인 ‘정복자의 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1일 한국·일본·글로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특별 방송에서 멀린에 대한 기대감이 입증된 만큼, 이번 업데이트가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5500만 부 판매고를 올린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로, 현재 PS5, 스팀, 모바일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전 세계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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