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자를 조만간 지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국무총리실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대비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단장은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맡았으며 인력은 약 3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다.
대통령이 지명하는 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에서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된다. 김 총리의 경우 지명부터 임명까지 29일이 걸렸다.
다만 총리실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준비단 구성 관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 후임으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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