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이강인에 이토록 진심이다! “한국 미니 투어까지 계획, 전력 보강 넘어 아시아 시장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틀레티코, 이강인에 이토록 진심이다! “한국 미니 투어까지 계획, 전력 보강 넘어 아시아 시장 공략”

인터풋볼 2026-06-05 18:40:33 신고

3줄요약
사진 PSG
사진 PSG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에 정말로 진심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닫았던 이적 가능성을 이제 열면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이 핵심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으로의 여름 투어까지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PSG에서 어느덧 3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데 로테이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입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번번이 외면받는 현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는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결정타였다. PSG가 두 시즌 연속 결승전에 올라 우승한 순간에도 이강인은 교체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우승은 당연히 기쁜 일이지만, 선수로서는 당연히 정기적인 출전을 원할 터. PSG에서 자신의 자리는 없음을 짐작한 이강인은 이미 구단에 이적하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쳤다.

이강인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곳은 아틀레티코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이적시장 때부터 이강인 영입을 강하게 원했다. 당시에는 PSG의 결사반대로 인해 무산됐지만,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노린다. 베테랑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도 떠나기에 최전방 보강은 필수적인데 특유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드리블로 공격 전개 시 창의성을 더할 수 있는 이강인을 데려와 빈자리를 메울 심산이다.

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 이토록 진심일까. 매체는 “이강인의 영입은 단순한 전력 보강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아틀레티코는 그의 분명한 기량이 측면과 공격형 미드필더 모두에서 팀을 바꿀 수 있는 자원이라고 본다. 또한 그는 전략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매우 큰 가치를 지닌 선수로 광고 및 마케팅 측면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스타다. 그는 한국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며, 과거 같은 시기에 킬리안 음바페보다 더 많은 유니폼이 팔렸던 선수이기도 하다”라고 분석했다.

이강인 영입이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한 구체적인 구상도 이미 마련돼 있다. 매체는 “만약 8월 이전에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의 한국 미니 투어에서 큰 열풍을 일으킬 수 있다. 월드컵에서 한국이 8강 이상 진출하지 않는다면 선수에게는 약 3주의 휴가가 있어 투어 참가도 가능하다”라며 “핵심 목표는 어디까지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에 합류하는 것이다. 한국 방문 여부와 관계없이 아틀레티코는 그를 반드시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