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9일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2026 청년창업 네트워크 로컬 브랜딩 투어’를 한다.
이번 투어는 ‘강화 청년창업 네트워크’의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예비·기창업자 및 특별회원 등 청년 창업가 개개인이 최신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 이를 본인의 사업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 오전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숍 ‘뮷즈’를 방문, 전통 자원의 현대적 상품화 성공 공식을 학습하고 오후에는 해방촌 신흥시장 일대 답사와 상인회장 질의응답을 통해 상생 노하우와 개별 점포의 생존 전략을 전수 받을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내 사업장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트렌드와 차별화된 브랜딩 감각”이라며 “이번 투어가 개별 비즈니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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