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세 자녀의 아버지인 배우 신현준이 40대 후반에 첫 아들을 얻었던 때를 떠올렸다.
4일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교포 연기의 대가... (Feat. 신현준,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종국은 게스트 신현준에 대해 "(지)석진이 형 이후로는 가장 고령"이라고 소개하더니 "제가 개그 코드로 웃겨 하는 몇 안되는 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종국이 그의 출연을 기다렸던 것과 다르게, 신현준은 "비 올 때 운동하면 다친다. 밥 먹으러 가자"며 운동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신현준의 팔을 만진 김종국은 "왜 이렇게 야들야들하냐"고 지적했고, 신현준은 "나는 근육이 안 붙는 스타일이다. 근데 운동을 계속 한다"고 해명(?)했다.
대화 주제가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세 아이를 육아 중인 신현준은 첫째 아들을 48살에 낳았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46살의 나이에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아기가 금방 생길 줄 알았다. 48살에 첫 애를 낳고, 50살이 넘어서 둘째를 낳았다. 막내딸은 55살에 (낳았다)"고 덧붙여 김종국과 마선호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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