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 어린이급식소 조리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과천시는 지난 4일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등록 어린이급식소 23개소 조리원 23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대상 급식의 영양 수준을 높이고 조리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연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 박은애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색채 기반 식품의 이해와 컬러&레이어 영양 간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식품 색상별 영양학적 특성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식재료와 식감을 활용한 영양 간식 조리법을 익혔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민정 센터장은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이 곧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급식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위생과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과천시 위탁을 받아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