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리그 정규시즌 1위 LG 트윈스가 더 강해진다. 주축 타자 문보경(26)과 문성주(29)가 돌아왔다.
L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주말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문보경과 문성주를 콜업했다.
두 선수는 그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다. 문보경은 지난달 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수비 중 공을 밟아 넘어져 왼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 문성주는 앞서 복사근 근육 손상으로 한 달 동안 이탈했다.
문보경은 팀 4번 타자, 문성주는 스탯이 두루 좋은 선수다. 두 선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실전경기를 소화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고, 이날 비로소 1군 복귀전을 치른다.
LG는 5일 NC전에서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오지환(유격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문정빈(3루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보경은 4번으로 복귀했고, 문성주가 왼쪽 외야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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