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가정의 달 기념 모범부부 유공 표창장 전수식 개최 모습.(사진=서구 제공)
부산 서구 서대신3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부부를 격려하기 위한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부부 간 상호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부부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이기우·양순이 부부는 오랜 기간 서로를 배려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온 것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두 사람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통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힘써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전수식에 참석한 서성희 동장은 "가정의 소중한 가치와 지역공동체 정신을 함께 실천해 온 두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큰 귀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신3동은 건전한 가족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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