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전 직원 CPR 교육 완료···‘실전형 안전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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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전 직원 CPR 교육 완료···‘실전형 안전 대응체계’ 구축

이뉴스투데이 2026-06-05 17: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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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임직원이 전문 강사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 강남에서 임직원이 전문 강사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표준협회는 퓨처밸류캠퍼스(퓨처캠) 강남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간 1만2000여명이 찾는 퓨처캠 강남 교육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고객과 임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교육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미 구비하고 있지만, 장비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직원의 대응 역량 확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교육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응급 장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갖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교육은 지난 1일과 4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심정지 환자 인지 및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교육본부 전 임직원이 의무 참여 원칙에 따라 교육을 100% 이수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연간 다수의 고객이 방문하는 교육 현장에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다양한 안전 문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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